ADVERTISEMENT

배우 정준호, EME와 '퍼스널 모빌리티' 알린다

중앙일보

입력

 EME(이엠이)코리아는 최근 JTBC 스카이 캐슬에 출현하여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한류스타 배우 정준호를 전속모델 계약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정준호는 스카이 캐슬에서 한서진의 남편이자 딸 예서의 아버지인 ‘천상천하 유아독존’ 강준상 역을 맡아 찰떡같이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EME(이엠이)코리아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는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전동스쿠더 등 개인용 이동수단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매연·미세먼지 등 각종 공해가 환경 생태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는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EME(이엠이)코리아는 그간 다양한 해외브랜드와 독점 운영 및 해외 계약 체결한 업적을 바탕으로 배우 정준호 모델과 손을 잡고 글로벌 도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ME(이엠이)코리아 전속모델을 체결한 배우 정준호는 "평소 퍼스널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계약을 통해 EME(이엠이)코리아와 고객에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