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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고객중심 원스톱 부동산 토털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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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신화경제연구소가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안전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신화경제연구소는 ‘고객과 더불어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상생하는 부동산 자산컨설팅’을 모토로 지난 2013년에 설립된 부동산 종합개발·컨설팅 회사다. 신화선 대표의 28년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오피스텔·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등을 시행·시공·분양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부동산 디벨로핑(개발) 분야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신화경제연구소는 차별화된 부동산 투자와 자산관리 및 전문 세무사와 함께 부동산 세무 컨설팅 및 부동산 투자 컨설팅까지 ‘원스톱 부동산 토털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화경제연구소는 정부에서 발표하는 각종 부동산 대책과 지자체에서 내놓고 있는 도시계획을 면밀히 분석하고 한발 앞선 예측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전략을 제시해 고객 중심의 부동산 투자를 실현해 왔다. 그 결과 해마다 5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달성했고 지난해 850억원 매출 달성으로 설립 첫해 대비 네 배가 넘는 규모로 부동산 컨설팅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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