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건강한 가족] 무기력해지는 봄에 활력 불어넣는 침향·녹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따뜻한 봄 날씨와 달리 몸이 무겁고 기력이 없을 때가 있다.

건강 톡톡 초이스

광동제약의 ‘침향환’(사진)은 침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담은 건강식품이다. 침향·녹용은 활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약재다. 침향은 수령 30년 이상의 침향나무에 상처가 생겨 그 부분에서 분비되는 끈적끈적한 액체인 수지가 응집되고 10~20년간 숙성하면서 만들어진 물질이다. 한국·중국의 한의학서에 신체 기운의 소통을 돕는 귀한 약재로 소개됐다.

녹용은 조선시대 영조와 중국 최장수 황제 건륭의 건강 비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침향환에는 홍삼·산삼배양근을 비롯해 비수리(야관문)·아카시아벌꿀·당귀·숙지황·산수유·대추·산약·복령·두충잎·천궁·오미자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도 들어 있다. 활력 증진, 체질 개선, 건강 증진,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광동제약은 오늘(1일)부터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화(1899-1260)로 진행되며 구입 시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민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