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고향 저택 그레이스랜드를 방문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지난달 30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 엘비스의 딸 리사 마리(中), 전 부인 프리실라(左)가 지켜보는 가운데 엘비스가 생전에 즐겨 썼던 선글라스를 끼고 엘비스가 췄던 춤을 추고 있다.
[멤피스(테네시주) 로이터=연합뉴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고향 저택 그레이스랜드를 방문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지난달 30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 엘비스의 딸 리사 마리(中), 전 부인 프리실라(左)가 지켜보는 가운데 엘비스가 생전에 즐겨 썼던 선글라스를 끼고 엘비스가 췄던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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