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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매월 1·3주차 신선식품 가격 40~50% 할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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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대형할인점

이마트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대형할인점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마트는 1993년 11월 창동점을 시작으로 할인점이라는 새로운 유통채널을 선보였으며 지속적인 혁신으로 대표적 유통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이마트는 생활필수품의 가격을 내리는 프로젝트 ‘국민가격’을 시행하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선식품을 매월 1·3주차에 약 1주일간 약 40~50% 할인해 선보인다.

이마트는 생활필수품의 가격을 내리는 프로젝트 ‘국민가격’을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는 생활필수품의 가격을 내리는 프로젝트 ‘국민가격’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국민가격 상품으로 이마트 역대 최저가인 990원에 선보인 ‘활 전복’은 1월 3~9일 74t의 판매고를 올렸다. 평소보다 10배 이상 더 팔리며 이마트 역대 전복 판매 실적 중 최단기간 최대 물량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2월 국민가격 행사인 ‘두 마리 생닭’은 닭 두수로 환산하면 약 12만 마리가 판매됐고, 정상가 대비 50% 이상 할인한 1만9800원에 내놓은 ‘한마리 광어회(국산)’는 평소 한 달 판매 물량인 50t가량이 일주일 만에 판매됐다.

 이달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민가격 31’ 행사를 열고 이전에 비해 약 두 배 많은 31개 국민가격 상품을 오는 27일까지 선보인다. KB국민카드로 국민가격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추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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