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위스타트, 전국 최초 아동·청소년 통합 상담복지센터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사진 위스타트][사진 위스타트] 사단법인 위스타트(회장 송필호)가 5일 강원도 삼척시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전국 최초의 아동·청소년 통합 상담복지센터로 삼척시의 위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진단과 상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개소식에 오른쪽부터 김명숙 시의원(전 위스타트 삼척마을 관장), 김양호 삼척시장, 신동재 위스타트 사무총장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