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5명 고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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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거제】대우조선 박동규소장(54)은 8일 이회사 이명하(30·철구부) 유명종(32·의장부) 김재권(25·의장부) 김수환(24·의장부) 고영석(49·조립부)씨등 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업무방해혐의로 거제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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