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노회조직 30대 보안법위반 영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치안본부는 5일 불법 지하단체를 조직, 인천·부천·지역의 근로자들을 선동해·각종 노사분규를 주동하는등 프롤레타리아혁명을 기도해온 인천·부천지역 노동자회 회장 안재환씨(32·동국대 철학2·제적·전민련중앙위원) 를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