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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1위 골인 남 백M 10초39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세계적인 스프린터「칼·루이스」가 14일 벌어진 89도쿄국제육상대회 남자 1백m에서 10초39로 우승, 건재를 과시했다. 서울올림픽 2백m 우승자인 「조·델로치」는 10초47로 「루이스」에게 0초08 뒤졌다.
또 여자 1백m에서는 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애블린·애시포드」가 11초34를 마크, 맞수인 「그레이스·잭슨」(자메이카·11초37)을 0초03 앞서 우승했다.
이날 관심을 모았던 남자 2백m 레이스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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