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임금님 보약으로 진상된 침향·녹용 가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웰빙제품 광동제약 ‘침향환’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은 체력을 보강하고 면역력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이때 불균형한 영양 상태를 바로잡고 신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식품을 챙겨 먹으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광동제약의 ‘침향환’(사진)은 활력 증진, 체질 개선, 건강 증진,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침향과 녹용이 주원료로 들었다. 침향은 수령 30년 이상의 침향나무에 상처로 인해 생긴 수지가 응집해 10~20년간 숙성된 것을 말한다. 임금·황제에게 진상됐을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는 재료다. 『조선왕조실록』에 일본에서 조공으로 침향을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다.

녹용은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 소개된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전통 원료이자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된 보양식이다. 녹용은 중국 최장수 황제 건륭의 건강 비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광동제약의 ‘침향환’에는 침향과 녹용이 각각 16%, 10%나 들었다. 또한 홍삼·산삼배양근을 비롯해 비수리(야관문)·아카시아 벌꿀·당귀·숙지황·산수유·대추·산약·복령·두충잎·천궁·오미자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가 함유됐다.

광동제약은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침향환’을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화로만 진행되며 구입 시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콜센터에서는 상시 유통 최저가 구매가 가능하다. 문의 1899-126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