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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도시 전자 교환기|오늘 4개 지역서 개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된 최대 용량 2만3천회 선의 중소도시용 국산 전자교환기 TDX-IB가 25일 개통됐다.
한국 전기 통신공사는 25일 오후 경북 경산·칠곡, 경기 안중, 강원도 주문진 등 4개 지역에 중소도시용 전자교환기 TDX-IB를 각각 4천회선씩 1만6천회 선을 개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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