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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쟁의 가담한 간호사 면허취소 등 중징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대한간호협회 (회장 김모임)는 19일 최근의 병원노사분규와 관련, 진료방해 등 불법쟁의에 가담한 간호사에 대해서는 간호사 면허취소·면허정지 등 강력한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간호협은 불법쟁의에 가담한 간호사가 파악될 경우 협회내의 윤리위원회에 회부, 징계내용을 결정하고 면허취소의 경우 보사부에 이를 청구하고 면허정지는 자체 징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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