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도 화려하다. 64년 베이징(北京) 태생인 그는 외교관 전문 양성기관인 외교학원을 졸업한 뒤 외교부의 공보를 맡는 신문사(司.국에 해당)에 들어갔다.
영어에 능통한 점을 인정받아 92년부터 4년간 유엔대표단에 근무했다. 2002년부터 4년간은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 공서(중국 대표부에 해당)의 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베이징=진세근 특파원
이력도 화려하다. 64년 베이징(北京) 태생인 그는 외교관 전문 양성기관인 외교학원을 졸업한 뒤 외교부의 공보를 맡는 신문사(司.국에 해당)에 들어갔다.
영어에 능통한 점을 인정받아 92년부터 4년간 유엔대표단에 근무했다. 2002년부터 4년간은 외교부 주홍콩 특파원 공서(중국 대표부에 해당)의 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베이징=진세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