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일렉트로닉스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됐다.
팀일렉트로닉스는 LG, 삼성, 캐리어, 대우 에어컨, 냉온방기 가전 전문 판매-배송-설치 업체이다.
가정용 벽걸이 에어컨, 냉온풍기, 업소용 멀티 냉난방기 1대부터 대량 구매까지 본사에서 매입하여 진행한다. 또한 직영 전문기사 계약으로 배송비 및 인건비 등을 최대로 줄여 최적의 가격으로 납품-배송-설치-판매를 제공하고 있다.
팀일렉트로닉스는 “오늘날 소비 형태는 온라인 판매로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는 중간 유통 마진이 없어지고 비용 절감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측은 온라인을 통해 다양하고 저렴한 구성의 설치 상품을 제공하고, 편리하며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상소감으로는 “앞으로도 전국 최저의 가격으로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후에는 배송비용이 발생하는 지역에 지점이나 업무협력 인프라를 구축하여 무료 배송지역처럼 최저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작은 소망이다” 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