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포담대 로스쿨 서머 프로그램이 13일 성균관대에서 시작됐다. 이 수업은 성균관대 국제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담대 재학생 63명과 성균관대 대학원생 8명, 학부생 2명, 변호사, 기업체 관계자 등 총 82명이 3주간 수업을 듣는다. 포담대 로스쿨은 2005년 기준 세계 20위권에 드는 명문이다.
조용철 기자
미국 뉴욕 포담대 로스쿨 서머 프로그램이 13일 성균관대에서 시작됐다. 이 수업은 성균관대 국제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담대 재학생 63명과 성균관대 대학원생 8명, 학부생 2명, 변호사, 기업체 관계자 등 총 82명이 3주간 수업을 듣는다. 포담대 로스쿨은 2005년 기준 세계 20위권에 드는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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