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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수영5관 왕 비온디 광고계약차 5월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서울올림픽 수영5관 왕에 빛나는 「매트·비온디」(미국)가 한국의 스포츠메이커인 프로스펙스 사와 전속모델 계약 차 오는5월 내한한다.
40만∼50만 달러의 광고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진 「비온디」는 최근 경영에서 수구로 전환, 90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는 미국수구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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