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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외무 정기협의 오늘부터 동경에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동경=방인철특파원】최호중 외무장관과 「우노·소스케」(우야종우) 일본외상사이의 제4차 한일정기협의가 1일부터 동경외무성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협의는 지난해 3월 서울에서 개최된 이래 1년만에 열린 것으로 5월 하순으로 예정된 노태우 대통령의 방일을 위한 사전 준비의 성격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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