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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첨단업무단지 수요 풍부한 초역세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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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9(예정)호선 고덕역 더블 역세권에 고덕역 대명벨리온(투시도)이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상가 복합단지로 상업시설은 이미 완판 됐다.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 18~29㎡ 총 503실 규모다. 옥상정원(5·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 전기차 충전시스템, 100% 자주식 주차장, 무인택배시스템, 계절창고(지하 6층, 일부) 등이 설치된다. 오피스텔에서 걸어서 약 10초 거리에 이마트가 있으며 인근에 강동경희대병원·강동아트센터·명일근린공원·송림근린공원이 있어 편하고 쾌적하다. 약 10초 거리엔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있으며 9호선까지 개통하면 강남권으로 10분대에 접근할 수 있는데다 더블 역세권 입지에 따른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오피스텔 주변엔 대규모 업무단지들이 조성되고 있어 배후수요를 확보하는데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고덕역 대명벨리온

2015년 조성된 첨단업무단지엔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입주해있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있는 곳은 고덕지구에서도 ‘골든블록’으로 꼽히는 고덕역 초역세권 입지여서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이 이 지역 부동산시장의 평가다”라고 말했다.

문의 1877-8813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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