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창열 전 방송위원장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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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방송위원장을 지낸 김창열 전 한국일보 사장이 7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72세.

유족으로는 부인인 이경자 전 이화여대 장식미술학과 교수와 아들 김성호(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씨, 딸 기혜.기현씨 등 1남2녀가 있다. 이규화(변호사).임병일(크레디 스위스 이사)씨가 사위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이며, 발인은 9일 오전 8시다. 02-207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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