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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본선 진출작 선정|『칠수…』『서울 무지개』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칠수와 만수』(박광수 감독)등 5편이 22일 제27회 대종상 영화제 본선 진출작에 선정됐다.
본선 진출작은『칠수와 만수』외에 『제2의 성』(고영남),『아제아제 바라아제』(임권택),『추억의 이름으로』 (유영진),『서울 무지개』(김호선) 등이다.
대종상 당국은『아제아제…』등 취하 작품은 취하를 반려했으므로 이에 상관없이 선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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