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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복구 희망을 모읍시다] 신세계 정재은 회장 3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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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신세계 정재은 회장은 22일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에쓰-오일 알 아르나우트 대표이사 부회장과 임직원 일동도 3억원을 기탁했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인성산업㈜(대표 김춘길) 5백만원
▶신우개발㈜(대표이사 최승우)외 임직원 3백만원
▶㈜트리콤(대표이사 안영수)외 임직원 3백만원
▶한강전자공예고 교직원.학생 1백75만2백60원
▶과학기술인공제회(이사장 이승구) 1백만원
▶대화 1백만원
▶세창상사㈜(대표이사 이창근) 1백만원
▶원영산업㈜(대표이사 김명원) 1백만원
▶㈜와이티에스씨 인터내셔널(사장 심윤태)외 임직원 1백만원
▶강동구 고덕1동 아남아파트 입주민 50만원
▶두오리(이기행) 50만원
▶문정환 50만원
▶트리테크 주식회사(대표이사 박해창) 50만원
▶서울해군복지단아파트 주민 30만원
▶윤제용 20만원
▶이수영 20만원
▶이정엽 20만원
▶이진표 20만원
▶이찬호 20만원
▶이현기 20만원
▶중앙일보 A-printing 대구사업장(부장 최재운) 19만1천8백40원
▶김창길 12만원
▶김광진 10만원
▶김상섭 10만원
▶김세한 10만원
▶김영균 10만원
▶김영태 10만원
▶김주연 10만원
▶박경미 10만원
▶박선숙 10만원
▶심봉순 10만원
▶안유니 10만원
▶여이숙 10만원
▶이미경 10만원
▶이정오 10만원
▶이홍준 10만원
▶익명 10만원
▶익명 10만원
▶김동선 5만원
▶노무강 5만원
▶문혜정 5만원
▶박봉임 5만원
▶박주성 5만원
▶박준석 5만원
▶박희숙 5만원
▶송한수 5만원
▶위효환 5만원
▶이강애 5만원
▶이수경 5만원
▶전석화 5만원
▶정기만 5만원
▶최인식 5만원
▶최태영 5만원
▶하철수 5만원
▶한성수 5만원
▶김은자 4만5천원
▶김연희 3만6천원
▶김기성 3만원
▶이정우 3만
▶이홍덕 3만원
▶김춘자 2만원
▶송주연 2만원
▶익명 2만원
▶정의영 2만원
▶최선진 2만원
▶구혜인 1만원
▶김기은 1만원
▶김기진 1만원
▶유재국 1만원
▶이남시 1만원
▶김차연 5천2백원
▶전윤진 5천원
▶㈜대륙제관(대표이사 박중흠)외 임직원 부탄가스 4백박스 기탁

◇모금기간 : 2003년 9월 15~30일

◇접수처 : 중앙일보 경영지원팀 (전화 02-751-9066, 팩스 02-751-9843)
ARS모금 060-700-1004

◇온라인접수 (예금주 : 중앙일보)
하나은행 11901-1723043
조흥은행 575-01-008629
국민은행 815-01-0029-814
제일은행 275-10-013793
우리은행 131-05-008845
농협 013-01-12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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