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단국대, 암 진단율 향상된 바이오센서 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단국대, 암 진단율 향상된 바이오센서 개발

단국대, 암 진단율 향상된 바이오센서 개발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박재형·이승기 교수, 김형민 연구원(사진 왼쪽부터)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전립선암 진단율을 100배 이상 높이고 검사시간도 5분으로 줄인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