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수(사진) 에이스경암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이 지난 28일 강원도 홍천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의 기사를 접하고 3억원을 기탁했다. 안 이사장은 “화마 속에서 3살 아이를 구조한 소방관의 검은 소방헬멧을 기사로 보고 그 사명감에 감명받았다”고 전했다. 안 이사장은 부상 소방관 치료비와 사기진작 격려금 등을 위해 앞서 네 차례 각각 3억원씩을 기탁한 바 있다.
안유수(사진) 에이스경암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이 지난 28일 강원도 홍천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의 기사를 접하고 3억원을 기탁했다. 안 이사장은 “화마 속에서 3살 아이를 구조한 소방관의 검은 소방헬멧을 기사로 보고 그 사명감에 감명받았다”고 전했다. 안 이사장은 부상 소방관 치료비와 사기진작 격려금 등을 위해 앞서 네 차례 각각 3억원씩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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