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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 (KS-SQI)] 견적부터 계약까지 PC·모바일로 5분 안에 완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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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는 전국 220여 개 영업망과 19만 대가 넘는 차량을 보유한 국내 1위 브랜드다. [사진 롯데렌터카]

롯데렌터카는 전국 220여 개 영업망과 19만 대가 넘는 차량을 보유한 국내 1위 브랜드다. [사진 롯데렌터카]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사진)의 대표 브랜드인 롯데렌터카가 한국표준협회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렌터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7년 연속 수상이다. 렌터카(제주) 부문에서도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롯데렌터카

롯데렌터카는 전국 220여 개 영업망과 19만 대가 넘는 다양한 국내외 차량을 보유한 명실공히 국내 1위 렌터카 브랜드다. 롯데렌터카는 고객이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 등 다양한 차량 이용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풀라인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차를 빌릴 때는 이용 기간에 따라 30분부터 1일 단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그린카) ▶1일에서 1개월 미만으로 대여 가능한 단기 렌터카와 1개월 이상 필요하다면 월간 렌터카 ▶자동차를 살 때는 차량관리와 초기비용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렌터카 번호판을 원하지 않는 고객에겐 신차 오토리스가 적합하다. 또 저렴한 가격의 품질 좋은 중고차를 타보고 선택할 수 있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중고차 오토리스도 있다. 자동차를 팔 때는 ▶내 차 팔기 서비스로 전문가 감정 및 최저가 보장이 가능하다.

롯데렌터카는 올해 3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신차장 다이렉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PC·모바일에서 신차 장기렌터카의 견적부터 계약까지 전 과정을 5분 안에 완료할 수 있다. 특히 영업사원과 대면하거나 대리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만 차량 구매가 가능한 신개념 서비스이다.

한편 지난해 제주 지역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고객 수화물 운반 서비스(Baggage Delivery Service)’에 이어 고객의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인지서비스’ 등 단기렌터카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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