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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과학』번역 출간|저명 과학자 27인 글 담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전파과학사는 「프렌치·앤더슨」박사(미 국립 심장·폐·혈액연구소실장)등 저명 과학자 27인이 쓴『21세기의 과학』을 번역 출간했다(역자 현원복).
이 책은 ▲유전병 ▲암 정복 ▲우주여행 ▲꿈의 반도체 등 25개의 미래기술에 대한 가능성을 전망하고있다. 1백88쪽.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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