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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라크건설|올16억불선 수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올들어 이란-이라크 종전에 따른 복구사업에 국내전설업체들의 참여가 활발히 추진되고있다.
1일 건설부에 따르면 올해 이들 두 나라에서의 수주예상 규모는 이란 14억달러, 이라크 2억달러 등 모두 l6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여기에 37억달러 규모인 리비아 대수로 2단계 공사도 우리측에 유리하게 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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