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일보 창간 53주년 기념 독자 초청 강연회

중앙일보 창간 53주년 기념 기자 강연회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 강연은 지면이나 디지털 공간으로만 접했던 기자, 논설위원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중앙일보가 독자 여러분과 더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일시: 2018년 10월 30일(화) 오후 2~4시
◆장소: 메가박스 센트럴점(서울 반포동)
◆강연자 및 주제:
  -  안장원 편집국 건설부동산팀장 ‘집 살 때인가, 팔 때인가?’
  -  안혜리 논설위원 ‘중앙일보 논설위원실에는 기자가 없다?’
◆참가 신청 방법:
 전화 02~2108~3443(강연회 접수 전담)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 시 독자분의 성함, 구독 중인 주소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참석 가능 인원: 총 100분
 ※사전에 전화로 신청하신 분에 한해 참석이 가능합니다. 선착순 접수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