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제 브리핑]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2차 시설 내주 개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인천공항 인근의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21일 부티크 호텔·스파·클럽 등으로 구성된 2차 시설을 개장한다. 2차 시설은 연면적 11만㎡ 규모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게 특징이다.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사진)는 58개의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돼 있고 클럽 크로마는 동북아 최대 규모이며, 스파 씨메르는 유럽 스타일의 공간에 한국의 찜질방 문화를 접목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