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교육부와 ‘육상 학생선수 유망주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교육부와 함께 매년 30~40명의 육상 유망주를 선발해 1년간 대회 참가비와 재활치료비 등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호진(왼쪽)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이 박춘란 교육부 차관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교육부와 ‘육상 학생선수 유망주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교육부와 함께 매년 30~40명의 육상 유망주를 선발해 1년간 대회 참가비와 재활치료비 등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호진(왼쪽)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이 박춘란 교육부 차관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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