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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스틴·위컴 증언 서면답변 방침 재확인 「릴리」미 대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제임스·릴리」주한 미 대사는 16일 오전 한국 야당 측이 요구하고 있는「글라이스틴」 전주한미대사와「위컴」전 한미연합사 사령관의 국회 광주특위 청문회 증언문제와 관련, 두 사람의 출석은 불가능하지만 서면답변을 통해 특위활동에 최대한 협력한다는 미국 측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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