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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명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KBS 제2TV 『토요 명화』 (3일 밤 9시30분)=「비엔나 스파이 추적」. 유도탄을 요격하는 장치가 전략 방어상 가장 큰 문제인데 「베라르」 박사는 전자로 된 고안물을 발명해 세계의 이목을 끌게 된다. 어느 날 물건을 괴집단에 강제로 인도하다 박사가 피살되자 이에 유능한 첩보원 「필립」 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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