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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임대수익 확실한 소형 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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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한 달, 1년 살이 열풍이 불고 있는 제주에 은퇴자나 스튜어디스 등을 대상으로 한 소형 아파트 임대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 아파트는 호텔이나 오피스텔과 달리 자주식 주차와 주방 배치, 넓은 공간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어 임차인 구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제주 연동에 렌트하우스용 소형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중흥 S클래스 J스테이(투시도)다. 이 아파트는 실투자금 3000만 원으로 1채를 분양받을 수 있으며 이미 임대수익이 확정된 상태로 1인이 소액으로 2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중흥 S클래스 J스테이

관공서·쇼핑시설·학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고 제주공항·제주도청·바오젠거리가 단지 인근에 있다. 또 한국병원·한라병원·이마트·롯데마트 신라면세점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대학교 등 각급 학교가 포진해 있다. 여기에 전 세대 5m 층고를 갖춘 2층으로 설계돼 희소가치가 크다. 제주 최초로 최첨단 IoT가 설치되고 1:1 자주식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문의 1877-9292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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