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 폭행경찰|닷새동안 유치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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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서울남부 경찰서는 28일 취재중인 한겨레신문 기자를 폭행 감금한 사건과 관련, 269중대소속 이상진 상경(20)을 직무태만 혐의로 15일간, 송창섭 일경 (20)·김덕균 일경 (19) 등 2명도 같은 혐의로 5일간씩 경찰서 유치장에 감금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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