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장금, "인형으로 한류열풍 잇는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한류열풍 드라마 대장금의 '장금이'가 구체관절 BJFD(Ball Jointed Fashion Doll)인형으로 다시 태어났다.

25일 온라인 콜렉션 쇼핑몰 지그마리(대표 김창우)는 지난 11월 MBC로부터 독점 라이센스를 취득, 구체관절 대장금 인형시리즈를 출시했다. 종류는 '의녀 대장금'과 '수라간 장금' 2종류로 크기는 16인치(약41cm)로 의상은 100% 실크 소재의 전통 한복을 그대로 축소, 드라마의 전통의상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사진=지그마리 제공) 【서울=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