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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해의 미스 USA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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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미국 켄터키주 출신의 타라 엘리자베스 코너가 21일(현지시간) 볼티모어에서 열린 제55회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미스 USA'로 선발된 뒤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볼티모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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