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심한 원료사용 9개 의약품 제조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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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보사부는 6일 처방변경 지시 등을 이행하지 않은 아남제약의「비이피 헤모론」정 등 8개 제약회사 제품 9개 품목에 대해 제조정지 처분을 내렸다.
적발된 업소와 제품명은 다음과 같다.
▲아남제약▲한국 스터링(마스콤 디럭스정)▲광동약품(노라진주사)▲중앙약품공업(복방산토정)▲남미제약(베랄린 당의정)▲본초제약(헬파산 당의정)▲강남제약(로이마정)▲덕기리제약(청신환)▲유진제약(비스닝A·지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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