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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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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개막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개막

‘2018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세 번째 개막식이 31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대회장을 맡은 한국기원 김인 이사를 비롯해 조훈현 국회의원, 유창혁 사무총장과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시니어리그는 7개팀이 참가해 4개월간 정규리그, 포스트시즌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뽑는다. 중앙홀딩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시니어리그의 총상금 규모는 4억 1000만원이다. 우승 상금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이다. [사진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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