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종전 43주년 일 각료 11명 신사 참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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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경AFP=연합】「미야자와·기이치」(궁택희일) 대장상을 비롯한 11명의 일본각료가 15일 2차 대전종전 43주년을 맞아 야스쿠니(정국) 신사를 참배했다.
그러나 오는 25일 6일간의 중국공식 방문 길에 오르는 「다케시타· 노보루」(죽하등) 수상은 신사를 참배하지 않았다고 관리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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