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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아버지 편지받고는 당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MBC-TV 『전원일기』(19일 밤8시5분)-「밤길」. 중학생 기태는 친구 금동의 집에서 놀다가 집배원이 건네준 편지를 받고 당황한다. 집에 돌아온 기태는 빚장이 아저씨가 어머니에게 빚독촉하는 것을 바라보게 된다. 기태 어머니는 빚장이가 돌아간후 남편이 보낸 편지를 읽고, 기태에게 마을을 절대로 떠날수 없다고 답장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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