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드라마|세자는 끝내 몸져누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 제 2TV 『하늘아 하늘아』(19일 밤9시 20분)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글만 읽던 세자는 병이 들어 자리에 눕게된다. 화평옹주의 처소를 찾은 세자빈 홍씨는 병석에서 세자가 찾던 한상궁이 누구며 그 연유가 무엇인가를 묻게 되는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