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정보] 인공암장 등반 최고수 경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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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더링이란 암장 표면의 홀드(손으로 잡거나 발을 디딜 수 있는 돌출부)를 이용해 6~7m 높이의 인공암장을 오르는 경기다. 서너 가지 지정된 루트를 각각 3분 이내에 완등해야 한다.

대회는 토요일 오후 4시, 일요일 오후 1시에 각각 시작해 오후 9시30분까지 치러진다. 행사 문의 서울시산악연맹(seoulkaf.or.kr) 02-229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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