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하키팀방한|대표와 두차례씩 경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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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세계남자하키의 정상팀인 호주와 네덜란드가 올림픽전지훈련차 4일 오후 내한, 한국대표팀과 두차례씩 친선경기를 갖는다.
호주는 86년 월드컵1위, LA올림픽 4위 등 정상권의 팀으로 서울올림픽에서 서독·파키스탄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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