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환씨 18일 첫 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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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전경환씨와 새마을운동중앙본부 비리사건의 첫공판이 18일 오후2시 서울형사지법합의14부 (재판장 박영무 부장판사) 심리로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 사건은 4월16일 기소됐으나 법관인사를 앞두고 재판부가 심리를 미루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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