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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멕시코에 간 부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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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멕시코의 휴양지 칸쿤에서 북미 3국 정상회담을 마친 정상들이 지난달 30일 평상복 차림으로 고대 마야 유적지인 치첸이트사를 둘러보면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왼쪽부터 조지 W 부시 대통령,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치첸이트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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