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5일 영화배우 명계남씨와 정청래 공동대표 등 '국민의 힘' 관계자 4명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경찰에 나오라는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달 30일 사전 신고없이 조선일보사 앞에서 불법 시위를 벌이고 예비역 대령연합회 서정갑 회장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5일 영화배우 명계남씨와 정청래 공동대표 등 '국민의 힘' 관계자 4명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경찰에 나오라는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달 30일 사전 신고없이 조선일보사 앞에서 불법 시위를 벌이고 예비역 대령연합회 서정갑 회장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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