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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에데썽스, 유기농 청포도 컬렉션 출시

중앙일보

입력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빠니에데썽스’는 2018년 봄 시즌을 맞아 신제품 유기농 청포도 컬렉션을 국내 출시했다.

4가지의 자연추출물이 함유된 로컬 내추럴 케어 제품인 청포도라인은 프랑스 전통비누 제조 방식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리퀴드솝인 마르세유솝을 필두로, 바디크림, 핸드크림, 샤워젤 및 비노테라피(와인 스파 치료)에서 유래한 스크럽비누, 바디스크럽 등 모두 6종을 선보이게 된다.

예로부터 해독제로 사용 된 화이트와인의 항산화, 활력 및 보습 성질은 피부의 윤기와 부드러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빠니에데썽스의 ‘인템포럴’라인 중 하나인 오가닉 청포도 컬렉션은 자연유래성분 97% 이상의 함유로 환경오염,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활력을 줄 상품으로 기대된다.

아로마코㈜가 취급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빠니에데썽스’ 는 스타필드 고양점 2층,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관 5층 및 롯데백화점 라떼르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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