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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아버지를 위해 계모맞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MBC-TV『한국영화초대석』(3일 밤9시50분)=「내가 사랑했다」. 동해무역회사의 무남독녀인 미리는 어머니가 돌아가신뒤 아버지를 위해 젊고 아름다운 계모를 맞아들인다. 그녀는 또 해외담당 상무인 손두호와 약혼식까지 올린다. 그녀는 어느날 술집에서 젊은 시인 하빈을 만난 뒤 생활의 활기를 되찾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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