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쓰레기 관련 경찰에 5명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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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3일 성산대교와 행주대교사이 올림픽대로변 하천부지에 쓰레기를 불법으로 내다버린 유을상씨(45·가양1동)등 5명을 하천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가양동일대 불법매립지 15만평 주변5개소에 감시초소를 설치, 단속을 펴기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이 일대의 소독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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