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공연회 7-13일 전수회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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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중요 무형문화재 무대종목 제19회 춘계발표공연이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문화재전수회관에서 펼쳐진다.
공연에는 판소리 등 8개 종목 17개 단체가 참여하며 인간문화재 13명과 문화재후보·조교 등 1백50여명이 출연한다.
▲7일=판소리(춘향가)▲8일=판소리(수궁가·춘향가)▲9일=판소리(수궁가·춘향가)▲10일=경기민요·선소리산타령▲11일=가곡▲12일=가사▲13일=승무·처용무·학무.
발표공연은 매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이고 입장료는 없다. 문의 555-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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