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가 주최한 박대성작품전이 정한영문공장관·이은기본사사장과 이농성국립현대미술광장·박주영한국화랑협회장등 미술계인사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9일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됬다.
실영산수의 독특한 화풍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아온 한국화가 소산 박대성일씨(43) 의 최근작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희에는 5백∼1천호에 이르는 대작80여점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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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사가 주최한 박대성작품전이 정한영문공장관·이은기본사사장과 이농성국립현대미술광장·박주영한국화랑협회장등 미술계인사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9일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됬다.
실영산수의 독특한 화풍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아온 한국화가 소산 박대성일씨(43) 의 최근작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희에는 5백∼1천호에 이르는 대작80여점이 출품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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